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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골프 업체 골프존, 전산에 문제...전국 마비됐다가 복구

입력 2019.07.16. 21:06 댓글 0개
【서울=뉴시스】박미소 기자 = 박기원 골프존 대표이사가 10일 오후 대전 충남대학교 정심화국제문화회관에서 골프존문화재단 주최로 열린 '사랑나눔효큰잔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9.05.10. (사진=골프존뉴딘그룹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표주연 기자 = 스크린골프 업체 골프존의 전산에 문제가 생겨 서비스가 중단됐다가 2시간40분여만에 복구됐다.

16일 골프존은 "이날 오후 5시40분께 시스템 상에 문제가 있어 서바스가 중단됐다"고 밝혔다 .

이후 골프존은 시스템 문제를 발견하고 복구해 오후 8시께 복구작업을 마쳤다.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동안 전국 대부분 대리점에서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골프존측은 대리점에 대한 피해보상 방안 등을 논의 중이다.

골프존 관계자는 "시스템에 문제가 있어 서비스가 중단된게 맞고 문제의 원인을 파악해 곧 발표할 예정"이라며 "아직 대리점주의 공식 항의는 없었지만 내부적으로는 피해보상 방안도 논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pyo000@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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