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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강창교에서 30대 추정 남성 추락, 중상

입력 2019.07.16. 19:12 댓글 0개

【대구=뉴시스】이은혜 기자 = 대구에서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남성이 다리 아래 강으로 추락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16일 대구 강서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45분께 달성군 다사읍 강창교에서 한 남성이 약 15m 아래 강으로 떨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6대와 인력 20명 등을 투입해 10여분 만에 30대로 추정되는 남성 A씨를 구조했다.

A씨는 머리 등을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의식이 혼미한 상태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A씨의 신원 및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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