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해띠·해온이가 수리·달이 응원해요”

입력 2019.07.16. 16:43 수정 2019.07.16. 16:43 댓글 0개
서울시·서울관광재단 투어버스 운영
10월 전국체전·장애인 체전도 소개
십센티·스윗소로우 등 콘서트 ‘후끈’

오는 10월 열리는 제 100회 전국체전 및 제 39회 전국장애인체전을 알리는 서울투어버스가 행사장 한켠에서 눈길을 끌고 대회 흥행에 일조하고 있다.

16일 광주 남부대학교 마켓스트리트 인근에 설치된 서울투어버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지자체 홍보 부스 대신 방탄소년단(BTS) 사진이 도배된 2층 버스를 이번 대회에 운영하고 있다.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이색적인 2층 버스의 모습에 이끌려 하루에도 200여팀 이상씩 방문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서울투어버스 1층에는 오는 10월 열리는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전을 알리는 행사장이 조성됐다.

전국체전의 마스코트인 ‘해띠’와 전국장애인체전의 마스코트 ‘해온’이를 이용해 달리기와 농구, 볼링 등 다양한 미니게임을 즐기고 상품을 받아갈 수 있다.

버스 2층에는 서울 각지의 명소를 소개하는 공간이 마련됐다.

서울시청과 롯데월드 2타워, 광화문과 남산타워, 한강유람산,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등 가볼만한 서울의 핫플레이스들을 소개하고 있으며 명소 사진을 배경으로 포토존도 운영하고 있다.

또 현장에서 다트게임을 통해 서울 명소를 안내받고 상품도 받는 미니게임도 즐길 수 있다.

특히 이달 15일과 16일인 서울의 날을 맞아 남부대 우정의동산 특설무대에서 서울 거리 공연단 공연을 가졌다.

지난 15일에는 바리칸토와 매직트래블, 앤틱 문 등 클래식·재즈 공연이 진행됐고 16일에는 신현희, 스윗소로우, 십센치 등 인기 가수들의 축하 공연이 오후 6시 30분부터 열렸다.

서울투어버스는 수영대회가 진행되는 다음달 18일까지 운영된다.

서울관광재단 관계자는 “성공적인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위해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에서도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며 경기장을 찾는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다”며 “대회가 끝날 때까지 대회 성공을 위해 함께하겠으며 오는 10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100회 전국체전에도 많은 관심 당부한다”고 말했다. 서충섭기자 zorba85@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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