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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산 한화비즈메트로 2차 분양…지식산업센터 등 640실 공급

입력 2019.07.16. 16:09 댓글 0개
가산디지털 3단지, 지하화 최대 수혜지로 꼽혀
구로·가산디지털단지, 주변 배후수요도 풍부해
【서울=뉴시스】 '가산 한화 비즈메트로 2차' 주경광역도 (제공=한화건설)

【서울=뉴시스】김가윤 기자 = 가산디지털 3단지 옛 마이크로오피스 부지인 금천구 가산동 554-2번지에 지식산업센터 '가산 한화 비즈메트로 2차'가 들어선다.

가산 한화 비즈메트로 2차는 총 면적 6만3434.50㎡에 지하 4층~지상 18층 규모로 ▲지식산업센터 492실 ▲섹션오피스 113실 ▲상업시설 35실 등으로 구성된다. 주차수는 525대로 법정대비 203% 높은 수준이다. 시공은 한화건설이 맡을 예정이다.

지하철 1호선과 7호선 가산디지털단지역과 1호선 독산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에 위치하며 바로 앞에 버스정류장이 있어 주변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남부순환로, 강남순환고속도로, 수원광명고속도로 등을 통해 영등포, 여의도, 강남권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특히 서남부 지역의 상승 교통 정체를 해소시키기 위해 추진중인 서부간선도로 지하화사업이 완공(2021년 예정)되면 교통 여건은 더욱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가산디지털 3단지는 서부간선도로 지하화 최대 수혜지로 꼽힌다.

주변 배후수요도 주목할만하다. 가산 한화 비즈메트로 2차가 위치한 구로·가산디지털단지는 서울에서 유일한 국가산업단지로 지정됐으며 대기업 R&D센터를 비롯해 약 1만2000개의 기업체와 종사자 16만명이 상주하고 있다. 또한 마리오아울렛, 현대아울렛, W몰, 로데오거리 등 생활편의시설도 즐비하다.

지식산업센터는 주택이나 오피스텔과 달리 청약, 대출, 전매 제한을 받지 않고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어 초기 투자자금에 대한 부담도 적다는 장점도 있다. 실제로 지식산업센터 분양 후 입주하는 기업은 취득세 50%, 재산세 37.5%를 감면 받을 수 있고 분양가의 70~90%까지 저금리 대출도 가능하다.

친환경 특화설계를 통한 관리비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일반 히트펌프 대비 전기료를 약 30% 이상 아낄 수 있는 인버터형 멀티히트펌프를 사용해 고정 지출비를 아낄 수 있다.

한 분양 관계자는 "구로·가산디지털단지의 경우 타 지역 지식산업센터에 비해 임차인 구하기가 쉬워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얻을 수 있고 매년 분양가가 상승하는 만큼 임대 후 시세차익도 기대할 수 있다"며 "내년이면 지식산업센터 세제 혜택이 끝나기 때문에 올해 신규로 분양 받아 청년창업지원자금, 신성장기반자금 등 각종 정부 지원 혜택을 얻으려는 기업체들의 사전청약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가산 한화 비즈메트로 2차 홍보관은 서울 금천구 가산동 371-41 SK V1센터 211호에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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