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한국광기술원, 광학모듈 기술교류회 개최

입력 2019.07.16. 15:57 수정 2019.07.16. 15:57 댓글 0개
최신 기술동향 소개 및 사업설명 등

한국광기술원(원장 김영선)은 18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차세대 광학모듈 기반 구축을 위한 기술교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교류회에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지원한 산업융합기반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적외선 광학렌즈 기술개발 및 산업화 지원사업’ 설명과 함께 한국광기술원이 주관하는 ‘차세대 광학모듈 핵심공정 및 시제품제작 기반구축 사업’을 통한 기업지원 및 사업 추진경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열린다.

도 국·내외 광학모듈 전문가의 최신 기술동향 소개와 산업용 광학계 발전을 위한 다양한 논의도 있을 예정이다.

광학렌즈 및 모듈은 자동차, 휴대폰, 보안감시, 디지털 카메라 등 주요 첨단 IT 기기들의 정보입력을 담당하는 첨단기기의 눈이라 불리는 제4차 산업혁명의 초실감성 구현을 위한 핵심부품이다.

차세대 광학모듈의 개발로 그동안 전통적으로 적용되던 휴대폰, 블랙박스, CCTV 분야 이외에도 고부가가치 산업에 적용되는 자율주행차, 광통신, 스마트가전, 의료 및 헬스케어, 액션카메라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이 가능할 전망이다.

한국광기술원은 광학소재, 광학설계, 공정기술, 측정평가 등 전주기 광학기술을 바탕으로 가시광부터 원적외선 대역까지 광학유리 소재 및 광학렌즈 분야에서 국내 최고 기술수준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선진국형 광학산업화에 역점을 두고 있다.

김영선 원장은 “소재, 설계, 가공, 성형, 코팅, 측정분석 등 전주기적 기술개발 및 기업지원을 통해 원천소재의 산업화와 광학렌즈 모듈의 고부가가치화를 실현하고, 광학렌즈 분야의 일본 수입규제에 대응해 핵심 소재부품의 내재화를 선도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이삼섭기자 seobi@srb.co.kr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srb7@hanmail.net전화 062-510-115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사랑방미디어'

경제일반 주요뉴스
댓글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