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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라 전복데이, 완도전복이 30% 싸니깐

입력 2019.07.16. 15:28 댓글 0개
19~20일 월드컵경기장서 전복데이 행사
완도군 '여름철 보양음식' 대대적 판촉행사
【완도=뉴시스】 전남 완도산 활전복. (사진=뉴시스 DB)

【완도=뉴시스】구길용 기자 = 전남 완도군은 19일과 20일 광주월드컵경기장 북문 광장에서 전복데이 행사를 갖는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19광주세계수영대회 기간에 맞춰 '세계 수영인과 함께 하는 복날엔 완도 전복'을 주제로 열린다.

완도군은 한국전복산업연합회, 한국전복유통협회와 공동으로 시중보다 20~30%정도 저렴한 가격에 완도산 전복을 판매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활 전복을 비롯해 김, 미역, 다시마, 멸치 등 다양한 완도 수산물이 선보이며 전복·해초비빔밥 무료 시식과 선착순 500명에게 전복 2마리를 무료로 나눠주는 이벤트도 마련된다.

활 전복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전복장과 전복장아찌, 완도자연그대로미(米), 자른 미역 등의 경품이 주어진다.

청정바다의 다시마와 미역을 먹고 자란 완도산 전복은 각종 비타민과 철분, 칼슘, 칼륨, 단백질 등이 함유돼 ‘바다의 산삼’으로 불릴 만큼 여름철 최고의 보양식으로 꼽힌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이번 직판 행사를 통해 생산자에게는 소득에 보탬이 되고 소비자는 몸에 좋은 전복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기대된다"며 "대한민국 청정바다 수도 완도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을 적극 홍보하고 소비 촉진을 위해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kykoo1@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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