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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경의중앙선 ‘독서바람열차’ 새 단장

입력 2019.07.16. 15:06 댓글 0개

【세종=뉴시스】박영환 기자 =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경의중앙선 ‘독서바람열차’의 도서 비치 칸을 2량으로 늘리고 열차 내외부에 백두산, 제주도 등 남북의 명소를 그려넣는 등 디자인도 새롭게 단장했다.

또 증가현실(AR) 기술을 활용해 움직이는 그림을 감상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손기정·나혜석 등 열차를 타고 세계를 여행했던 역사 속 인물의 이야기를 소개하는 도서와 그림도 배치했다.

독서바람열차는 코레일이 책 읽는 문화 확산을 위해 파주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2016년 1월부터 운행하고 있다.

열차에는 도서 500권과 전자책, 문학자판기가 비치돼 있다, 연중 1일 3회(주말 4회) 문산역에서 용문역까지 왕복 운행한다.

yunghp@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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