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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 주제로 연기 선보이는 러시아

입력 2019.07.16. 14:15 댓글 0개

【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16일 광주 서구 염주종합체육관 아티스틱수영경기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아티스틱 수영 듀엣 프리 루틴 예선, 러시아의 로마시나·콜레스니첸코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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