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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유망창업기업에 투자유치비법 전수

입력 2019.07.16. 11:15 댓글 0개
투자유치설명회 참여 기업 20개사 모집
【서울=뉴시스】서울시청 청사. 2019.04.02. (사진=뉴시스DB)

【서울=뉴시스】박대로 기자 = 서울시는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누구나 참석 가능한 투자유치 전문교육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투자유치 전문교육은 서울창업허브에서 열린다. 23일 1회차 교육을 시작으로 11월19일 8회차 교육까지 8회에 걸쳐 진행된다.

1회차 교육 주제는 '비즈니스모델 개척'이다. 시는 크라우드펀딩과 국내·외 판로개척 등으로 새로운 사업영역을 개척한 기업을 소개해준다.

시는 또 17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국내외 투자기관과의 1대1 투자상담회 참가 기회를 지원하는 '2019년 중소기업 투자유치 역량강화 지원' 사업에 참가할 기업 20개사를 공개 모집한다.

시는 선발된 20개 기업을 대상으로 10월까지 약 3개월간 기업 진단과 사업계획 점검, 맞춤형 투자유치 전략 수립, 투자유치 자료작성 등을 알려준다.

서울 소재 창업기업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희망자는 다음달 2일까지 행사 모집공고 대행업체인 아이플러스 센터의 전자우편(iplus@ipluscenter.co.kr)으로 신청할 수 있다.

최판규 서울시 투자창업과장은 "우수한 기술이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서울 소재 창업기업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기업 컨설팅과 투자상담회를 통해 투자유치에 성공해 더욱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혁신적인 기업이라면 자금난 등으로 인해 데스밸리(Death Valley)에 매몰되지 않고 성장할 수 있는 투자창업 생태계를 서울시가 적극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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