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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차이나]위안화 기준치 1달러=6.8710위안...0.05%↓

입력 2019.07.16. 11:03 댓글 0개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미중 무역전쟁 장기화 속에 위안화 환율 동향에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중국인민은행은 16일 위안화 기준치를 1달러=6.8710위안으로 설정 고시했다.

이는 위안화 기준치 1달러=6.8677위안 대비 0.0033위안, 0.05% 다시 절하한 것이다. 기준치는 2거래일 연속 내렸다.

엔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는 100엔=6.3692위안으로 전일(6.3659위안)보다 0.0033위안, 0.05% 절하했다. 2거래일 연속 떨어졌다.

인민은행은 다른 주요 통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는 1유로=7.7378위안, 1홍콩달러=0.87784위안, 1영국 파운드=8.6023위안, 1스위스 프랑=6.9819위안, 1호주달러=4.8380위안, 1싱가포르 달러=5.0677위안, 1위안=171.62원으로 각각 설정 고시했다.

앞서 15일 저녁 상하이 외환시장에서 위안화 환율은 1달러=6.8775위안, 100엔=6.3708위안으로 각각 폐장했다.

한편 중국인민은행은 16일 역레포(역환매부 채권) 거래를 통한 공개시장 조작을 실시해 7일물 1600억 위안(약 27조4416억원)의 유동성을 시중에 풀었다. 공개시장 조작은 17거래일 만이다.

yjjs@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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