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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여야 5당 대표 회동, 18일 오후 4~6시 열기로(1보)

입력 2019.07.16. 10:31 댓글 0개
【서울=뉴시스】박진희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수석 비서관·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19.07.15. pak7130@newsis.com

【서울=뉴시스】임종명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대표 간 청와대 회동이 오는 18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두 시간 동안 열린다.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을 비롯한 여야 5당 사무총장들은 16일 오전 9시30분 국회에서 만나 이번 회동에 대한 구체적 일시 및 의제에 대해 논의했다.

윤 사무총장에 따르면 이번 회동에서는 일본의 보복성 수출 규제 사태에 대한 논의가 주를 이룬다. 정부로부터 규제 사태에 대한 현안 보고를 받고 이번 규제가 국내 산업에 미치는 영향 등 대책 마련을 위해 초당적 협력 방안 마련에 나선다. 그밖에 국정 현안에 대해서도 이야기가 오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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