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2년차 북구의회 ‘앞으로 어떻게 꾸려나갈까?’

입력 2019.07.16. 08:48 수정 2019.07.16. 08:48 댓글 0개
입법홍보팀 신설
정책개발 지원 나서
의정운영방향도 논의
북구의회가 15일 2년차 의정운영방향 논의를 위한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고점례 의장, 주순일 부의장, 김건안 의회운영위원장이 참석했다.

광주 북구의회가 광주시 구의회 가운데 최초로 입법홍보팀을 신설했다고 16일 밝혔다.

북구의회는 8대 북구의회 2년차를 맞아 전날 의정운영 방향 실무회의를 개최하고 입법홍보팀 신설 및 의정운영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먼저 북구의회는 조직 개편을 통해 기존 의정홍보팀을 입법홍보팀으로 바꾸고 의원 입법 활동 및 정책개발을 지원하기로 했다. 의회의 핵심기능인 자치입법과 정책 활동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입법홍보팀은 의원입법 지원을 위한 관련 자료 조사 및 조례안 검토, 관련 부서 협의 등을 담당한다. 또한 국회, 중앙부처 등 주요 법규 및 정책에 대한 정보 제공 및 타 지자체 우수 입법지원 시책 벤치마킹을 통해 의정 역량 강화를 도모한다.

북구의회는 2년차 의정운영방향으로 ▲효율적이고 내실 있는 회의 운영 ▲의정활동 전문성 지원기능 강화 ▲현장속으로 가는 사회공헌활동 지원 ▲주민의견 수렴을 통한 열린 행정사무감사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김성희기자 pleasure@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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