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전남대총동창회, 수영대회 입장권 외국인 유학생에 제공

입력 2019.07.15. 17:15 수정 2019.07.15. 17:15 댓글 0개

전남대총동창회(회장 박승현, (주)영진건설 대표)는 15일 오전 그동안 동창회 임원들이 후원한 금액으로 구입한 2019 광주세계수영대회 입장권 877매(약 1천600만원 상당)를 전남대에 기증했다.

이날 기증한 입장권은 전남대에 재학 중인 세계 25개국 유학생들에게 전달된다.

입장권은 단체관람 형식으로 향후 3차례(17·24·27일)에 걸쳐 이용할 수 있으며 관람 후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김대중컨벤션센터 야외광장에서 열리는 저녁 파티에 참가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기부행사는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광주에 대한 이미지 제고는 물론 화합을 기치로 내건 이번 수영대회의 의미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증식에는 한은미 전남대 부총장과 학처장 등 대학 관계자들과 박승현 회장 등 전남대총동창회 임원들이 참석했다. 최민석기자 cms20@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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