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잘 뽑았다" 한용덕 한화 감독, 이범호 지명한 스카우트에 박수

입력 2019.07.13. 17:13 댓글 0개

[OSEN=광주, 이선호 기자] "스카우트가 중요하다".

한용덕 한화이글스 감독이 KIA타이거즈 이범호의 은퇴를 축하하며 스카우트의 중요성을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이범호는 1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한화와의 경기를 끝으로 선수 유니폼을 벗는다. 이날 7번타자 겸 3루수로 선발출전해 자신의 2001번째 경기를 갖는다. 

친정 한화와의 주말 광주경기에서 은퇴하고 싶다는 뜻을 구단이 받아들여 낙점한 날이었다. KIA 구단은 성대한 은퇴식을 준비했고 관중들도 경기전부터 밀려들기 시작해 매진을 예고했다. 

한용덕 감독은 경기전 브리핑에서 "오늘 이범호 선수가 은퇴식을 가진다. 워낙 우리 팀에도 오래 있었던 선수이고 명예로운 은퇴를 한다고 하니 보기좋고 축하한다"고 박수를 보냈다. 

이어 정영기 전 스카우트 팀장(현 강릉 영동대 감독)의 눈을 칭찬했다.

한 감독은 "오늘 이범호를 지명했던 전 한화 스카우트 정영기 팀장이 초청 받아 왔더라. 태균이도 그렇고 좋은 선수를 많이 지명한 분이다. 구단의 기본은 좋은 선수를 많이 발굴하는 스카우트의 역할이 중요한 것 같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sunny@osen.co.kr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srb7@hanmail.net전화 062-510-115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사랑방미디어'

야구 주요뉴스
댓글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