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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제일풍경채 센트럴파크 견본주택 오픈

입력 2019.07.12. 12:18 댓글 1개
총 1556가구 규모 전용면적 39~109㎡
3.3㎡당 평균 분양가 1200만 원대

【광주=뉴시스】구용희 기자 = 제일건설㈜은 12일 광주 북구 중흥동 중흥3구역 재개발 아파트 제일풍경채 센트럴파크 견본주택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아파트 단지는 S-1블록·S-2블록 등 2개 블록에 지어진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17개동·총 1556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이 중 857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제일풍경채 센트럴파크의 청약 일정은 오는 1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8일 1순위, 19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이어 25일 당첨자 발표 뒤 8월6~8일 3일간 계약을 진행한다.

제일풍경채 센트럴파크는 16~17%대의 낮은 건폐율에 전 가구 남향 위주로 배치해 자연환기와 일조량을 극대화했다. 100% 지하 주차 시스템으로 지상에 차 없는 단지를 조성한다.

전용면적 39~109㎡ 소형부터 대형까지 다양한 평형으로 구성돼 수요자들에게 넓은 선택의 폭을 제공한다. 평형대에 맞춰 4베이·ㄷ자형 주방·대형 드레스룸·알파룸·주방팬트리 등 특화 설계도 선보인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은 S-1블록에서 84㎡A 255가구·84㎡B 390가구·109㎡ 48가구 등 693가구이다. S-2블록은 39㎡ 7가구·59㎡ 134가구·74㎡ 23가구 등 164가구이다.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면적 84㎡의 경우 2개 타입으로 일반분양 물량의 75% 이상을 차지한다. 전용 84㎡A 타입은 4베이 판상형 구조로 환기 통풍성이 우수하고 팬트리·대형 드레스룸 등이 마련된다. 전용 84㎡B 타입은 팬트리 2곳과 대형 드레스룸 등 알파공간이 제공돼 수납 공간을 극대화했다.

전 가구 최첨단 IoT 시스템도 도입한다. 이 시스템을 통해 어디서든 스마트 기기 하나면 집안 가전 제품을 제어할 수 있고 엘리베이터 호출·무인택배 도착 알림·에너지사용량 관리 등이 가능해 진다.

제일풍경채 센트럴파크는 중흥3구역 재개발 단지로 이미 많은 인프라를 갖춘 도심권에 속해 있다.

국공립 어린이집(예정)을 비롯해 초·중·고 등 다수의 학교가 근거리에 위치해 원스톱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생활 편의성도 뛰어나다. 롯데백화점·NC백화점·이마트·홈플러스 등 쇼핑시설과 메가박스·북구청 등도 인접해 있다. 전남대와 광주역 일대에 형성된 상권도 이용하기 좋다.

교통환경도 우수하다. 동광주IC가 가까워 호남고속도로·제2순환로 등 주요 광역도로망으로 진입이 수월하고 광주선 광주역도 인접해 광주역과 KTX 광주송정역을 오가는 셔틀열차를 이용하기 좋다. 뿐만 아니라 광주를 순환 연결하는 지하철 2호선(예정) 더블역세권 입지다.

제일풍경채 센트럴파크 분양가는 3.3㎡당 평균 1200만 원으로 책정됐다. 1순위 청약 조건이 비교적 까다롭지 않고 전매 제한 기간(6개월)도 짧다.

제일풍경채 센트럴파크 견본주택은 서구 죽봉대로에 위치해 있다. 입주는 2022년 2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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