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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2020 신인드래프트 접수···해외 아마·프로&고·대 중퇴

입력 2019.07.11. 17:39 댓글 0개
【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10일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 서울에서 열린 2019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10개구단에 지명 받은 선수들이 정운찬 KBO 총재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8.09.10. park7691@newsis.com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한국야구위원회(KBO)가 2020 KBO 신인 드래프트 참가를 희망하는 해외 아마 및 프로 출신 선수와 고교∙대학 중퇴 선수를 대상으로 11일부터 27일 오후 2시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2020 KBO 신인 드래프트는 다음달 26일 열린다.

대한민국 국적자로서 과거 고교 또는 대학 졸업 연도에 드래프트 대상이 된 선수는 제외된다. 아래 가, 나, 다, 라 호 중 한 가지 이상에 해당되는 선수는 신청할 수 있다.

가. 한국에서 고등학교 이상을 재학하고 한국 프로구단 소속 선수로 등록한 사실 없이 외국 프로 구단과 선수 계약을 체결한 선수(외국 프로구단과의 선수 계약이 2018년 1월 31일 이전에 종료한 선수에 한함)

나. 한국 프로야구에 등록한 사실이 없는 해외 아마 및 프로(해외 학교 출신)출신 선수(해당 학교를 졸업했거나 졸업 예정인 선수에 한하며 해당자격으로 과거 KBO 신인 드래프트 참가 선수는 제외함)

다. 고교 또는 대학 선수로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에 등록된 이후 재적 학교를 중퇴한 선수(해당 선수의 고교 또는 대학 졸업 연도에만 신청이 가능함. 단 예상 졸업 연도 이전에 군입대 한 경우에는 2년 연장됨)

라. 고교 이상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에 등록된 이력이 없는 선수 또는 KBO 신인지명 대상이 아니었던 선수 중 독립리그(2019년 기준 KBO가 인정하는 한국, 미국, 일본의 독립리그)팀 소속으로 최근 1년간 1경기 이상 출장한 선수(고교 또는 대학을 졸업했거나 졸업 예정인 선수에 한함)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에 등록된 고교 3학년 및 대학교 4학년(2년제 대학교는 2학년)에 재학 중인 선수는 자동으로 드래프트 대상이 됨에 따라 별도의 참가 신청 접수를 하지 않아도 된다.

신청 희망 선수는 KBO 홈페이지에 게재된 첨부 양식에 맞춰 신청서를 작성, 원본 서류를 우편 또는 방문(KBO 운영팀)을 통해 제출하고, 사본은 반드시 e-메일(kbo10@koreabaseball.or.kr)로 함께 접수해야 한다.

KBO는 서류 검토 후 결격 사유가 없는 선수에 한해 다음달 5일 트라이아웃을 실시할 예정이며, 시간 및 장소는 추후 별도로 안내한다.

juhee@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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