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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 우승 포수' 김민식, 11일 윌랜드와 배터리 호흡

입력 2019.07.11. 17:19 댓글 0개

한국시리즈 우승 포수 출신 김민식(KIA)이 조 윌랜드와 배터리 호흡을 맞춘다. 

김민식은 11일 대구 삼성전에 8번 포수로 선발 출장한다. 박흥식 감독 대행은 "윌랜드와 김민식이 좋은 모습을 보였고 윌랜드가 김민식과 호흡을 맞추길 희망한다"고 설명했다. 

윌랜드는 6일 광주 LG전서 김민식과 배터리를 이루며 7이닝 2피안타 1볼넷 6탈삼진 무실점으로 잘 던졌다. 시즌 5승째. 

한편 KIA는 김주찬(1루수)-박찬호(유격수)-프레스턴 터커(좌익수)-최형우(지명타자)-안치홍(2루수)-오선우(우익수)-이창진(중견수)-김민식(포수)-오정환(3루수)으로 타순을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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