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광주세계수영대회 VR·AR로 체험한다

입력 2019.07.11. 16:37 수정 2019.07.11. 16:37 댓글 0개
광주과학관, ICT 체험관 운영

국립광주과학관(관장 김선아)은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기간 동안 수영대회가 열리는 남부대 주경기장인 마켓스트리트에서 ICT 체험관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ICT체험관은 KT, 광주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운영되며, ICT를 실감 체험해 볼 수 있는 다채로운 부스로 구성됐다.

국립광주과학관은 수구, 경영, 하이다이빙 등 수영대회 정식종목을 실감 체험하는 VR·AR 콘텐츠와 심해 스쿠버다이빙, 아티스틱 수영 등을 즐길 수 있는 해양 레저 인터렉티브 콘텐츠를 선보인다. 또한 로봇 물고기, 아이스크림 로봇, 로봇댄스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로봇쇼도 운영한다.

KT는 자율주행차량 시뮬레이터, 기가 라이브 TV 등 5G 기술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무등산 짚라인 VR 등 이색적인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국립광주과학관은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개최를 기원하며 ‘2019 물 특별전’ 개최 중이며 오는 16일부터는 물 과학 체험장을 운영해 도심 속 여름 바캉스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물 과학 체험장은 워터슬라이드 체험부터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생중계 등 세계가 주목하는 광주의 여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삼섭기자 seobi@srb.co.kr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srb7@hanmail.net전화 062-510-115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사랑방미디어'

경제일반 주요뉴스
댓글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