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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기름유출 등 상반기 해양환경사범 15건 적발

입력 2019.07.11. 15:58 댓글 0개
【목포=뉴시스】목포해양경찰서 청사. 2019.07.11.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목포=뉴시스】 박상수 기자 = 목포해양경찰서는 올 상반기(1~6월) 해양환경사범 15건을 적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6건에 비해 1건이 줄어들었다.

유형별로는 선박 침몰 및 해양시설의 기름작업 중 기름유출 등 7건, 선박 해체시 미신고로 의무규정 위반 1건, 선박 및 급유소에서 기름기록부 서명누락 등 경미위반 7건이다.

적발대상은 선박이 10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예인선·부선 6건, 여객선 및 화객선 3건, 어선 1건 등이다.

목포해경은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해수욕장 주변에서 해양오염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고 단속과 계도활동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관내 입출항하는 선박을 대상으로 해양환경관리법상 주요의무사항 안내와 오염물질 관리에 대한 컨설팅을 지속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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