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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올스타전, 감독 추천선수 확정···이대은·이학주 포함

입력 2019.07.11. 15:41 댓글 0개
【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경찰청 야구단 소속인 이대은(오른쪽)과 전 샌프란시스코 이학주가 10일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 서울에서 열린 2019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에 지명을 받은 후 기념촬영 도중 웃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18.09.10. park7691@newsis.com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한국야구위원회(KBO)가 11일 KBO리그 올스타전에 참가할 감독 추천선수 24명을 확정했다.

염경엽 SK 와이번스 감독이 이끄는 드림 올스타는 김강민(SK), 조쉬 린드블럼, 이영하, 박세혁, 류지혁(이상 두산베어스), 이학주(삼성 라이온즈), 장시환, 나종덕, 민병헌(이상 롯데 자이언츠), 라울 알칸타라, 이대은, 정성곤(이상 KT 위즈)이 추천선수로 뽑혔다.

한용덕 한화 이글스 감독이 지휘봉을 잡는 나눔 올스타로는 최재훈, 정은원, 제라드 호잉(이상 한화), 김상수, 에릭 요키시, 제리 샌즈(이상 키움 히어로즈), 문경찬, 하준영, 박찬호(이상 KIA 타이거즈), 유강남(LG 트윈스), 드류 루친스키, 원종현(이상 NC 다이노스)이 선발됐다.

이들은 지난 8일 발표된 '베스트 12' 선수들과 함께 20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리는 올스타전 무대에 선다.

24명의 감독 추천 선수 중 올스타전에 처음 출전하는 선수는 14명이다. 해외 유턴파인 이대은과 이학주도 KBO리그 데뷔 첫 시즌부터 올스타 유니폼을 입게 됐다.

LG는 베스트 12와 감독 추천 선수를 포함해 가장 많은 8명의 올스타를 배출했다. 뒤를 이어 SK가 7명, 두산·키움이 각 6명, 삼성·KT·NC 4명, 롯데·한화·KIA가 3명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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