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태권도를 통해 한국 문화를 만난다”

입력 2019.07.11. 13:54 수정 2019.07.11. 13:54 댓글 0개
2019 광주 국제태권도 아카데미, 15일 개막
지난해 조선대에서 진행한 광주 국제태권도 아카데미 교육 모습. /조선대 제공

광주시와 광주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광주시 태권도협회와 광주 국제태권도 아카데미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2019 광주 국제태권도 아카데미’가 오는 15일 조선대 해오름관에서 개막한다.

2009년 첫 사업을 시작한 이후 11회째 열리는 글로벌 태권도 가족들의 화합의 장인 ‘2019 광주 국제태권도 아카데미’는 미국, 중국, 프랑스, 멕시코 등 9개국의 해외 선수단과 지도자, 수련생 가족 등 2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1일까지 조선대 체육관에서 진행된다.

2019 광주 국제태권도 아카데미는 15일 오전 단체사진촬영과, 9단 전문가 특강(김정록, 윤판석, 김민철 강사)으로 합동훈련을 실시한다. 이후 오전 2시간, 오후 2시간씩 반별로 품새와 겨루기, 시범을 체계적으로 익히고, 오후 1시30분부터 1시간 동안 요가, 유도, 합기도, 풍물놀이를 배우는 테마 트레이닝, 남토향토음식박물관, 광주향교, 월봉서원, 무주태권도원, 나주중흥골드워터파크 견학 등으로 진행된다.

지난해 조선대에서 진행한 광주 국제태권도 아카데미 교육 모습. /조선대 제공

또한, 챔피언 및 고단자 지도에는 품새에 세계연맹 품새 심판위원장인 황인식 교수, 시범에 국가대표 시범단 감독인 정재환 교수, 겨루기에 조선대 태권도부 김병기 코치 등이 맡는다.

2019 광주 국제태권도 아카데미 집행위원장인 조선대 체육대학장 이계행 교수는 “광주 국제태권도 아카데미가 태권도의 가치와 매력을 몸소 체험하는 뜻 깊은 행사임과 동시에 태권도의 깊이를 알아가고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 광주 국제태권도 아카데미 개회식은 15일 오후 6시 조선대 해오름관에서 개최된다.

양기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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