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7년간 1조원 투입···광주역의 새단장 시작된다

입력 2019.07.09. 15:07 수정 2019.07.09. 15:07 댓글 3개
현장지원센터 열고 본격 활동
민관거버넌스 주민 가교 역할

광주역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할 ‘광주역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가 광주역 앞 한국시멘트 빌딩 2층에 문을 열고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

도시재생특별법에 근거해 만들어진 현장지원센터는 도시재생사업을 총괄하는 중간지원조직으로 민관거버넌스 구축과 주민간의 가교 역할을 담당한다.

센터는 주민·상인을 위한 도시재생대학 및 지역역량강화사업을 추진하고 주민 주도의 도시재생사업이 될 수 있도록 상생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활성화계획 수립, 도시재생사업 시행·운영·관리, 교육 프로그램운영 등 업무 지원 등을 수행한다.

지난해 9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선정된 광주역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사업은 광주역 부지를 포함한 50만㎡에 7년간 사업비 1조156억원을 투입한다.

1단계로 창의산업 플랫폼인 스테이션G 등 5개 도시재생 마중물사업과 15개 연계사업을 추진한다. 2단계는 광주역 후면 차량정비시설 이전 및 재배치를 통해 발생되는 유휴공간을 활용해 코레일과 함께 7천493억원 규모의 민간자본을 유치한 후 복합개발 할 예정이다.

문범수 광주시 도시재생국장은 “광주역을 민주·인권·평화 도시 광주의 정신적 가치와 문화자산 등을 연계한 미래형 콘텐츠산업을 이끄는 원도심 경제거점으로 조성하고 지식서비스 산업 활성화를 위한 융복합 창업 공간으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대우기자 ksh430@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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