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조선대 내일 총장선출 토론회

입력 2019.07.08. 17:01 수정 2019.07.08. 18:13 댓글 0개
내부 갈등 해결책 돌파구 될까

조선대가 9일 제17대 총장선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토론회를 열 예정이어서 혁신안과 총장선출 등을 둘러싼 학내 갈등 해결을 위한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 지 주목된다.

특히 이날 토론회에는 대학자치운영협의회(대자협) 등 대학 구성원들이 참여해 차기 총장 선출을 위한 합의 도출 등 장기화되고 있는 갈등 해결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이번 토론회는 조선대대학자치운영협의회(대자협)와 조선대혁신위원회 주최로  9일 오후 2시 조선대 서석홀 4층 대호전기홀에서 열린다.

토론회는 그동안 진행된 기존 총장선출방안에 대한 문제점과 한계를 분석하고 총장 선출 방안에 대한 학내외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 주제는 ‘조선대학교 역대 총장선출방안에 대한 평가’다. 전체 행사의 사회자는 최범호 대자협 사무국장이 나선다.

기조발제자로 김성재 조선대 교수(현 2기이사회 퇴진 점대위 실행위원장)가 선정됐으며 백수인 교수(전 조선대전상화추진위원장)의 사회로 직원노조 윤화식 팀장, 김정현 총학생회장, 김용래 총동창회 사무총장, 지역민 등이 토론을 벌인다. 토론회는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방청석에서 질의와 의견 개진 시간도 주어진다.

조선대 관계자는 “학내갈등이 지속되고 있는 시점에서 대학 구성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차기 총장선출을 위한 의견을 모으는 장으로 열릴 것”이라며 “다양한 의견을 한데 모아 학교 정상화를 위한 시금석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민석기자 cms20@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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