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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승' 박흥식 대행, "윌랜드 완벽투, 이범호 결승타 귀감"

입력 2019.07.06. 20:50 댓글 0개

"윌랜드가 완벽했고 이범호 결승타는 귀감이다".

KIA타이거즈가 이틀 연속 승리를 거두었다.  KIA는 6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9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트윈스와의 시즌 9차전에서 선발 조 윌랜드의 호투와 홈런포 2개 등 타선의 응집력을 앞세워 7-0으로 승리했다. 이틀 연속 LG를 꺾고 위닝시리즈를 확보했다.

선발 윌랜드는 7회까지 단 2안타만 내주고 첫 무실점 역투로 시즌 5승을 따냈다. 타선에서는 이범호가 2회 선제 결승타로 7득점의 물꼬를 텄다. 3회는 터커의 시즌 3호 솔로포, 5회는 최형우의 시즌 13호 스리런포가 터져 승리를 이끌며 LG전 4연승을 따냈다. 

경기후 박흥식 감독 대행은 "윌랜드가 완벽한 피칭을 했고 포수 김민식의 리드도 훌륭했다. 투수와 포수의 볼배합이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 타자들의 집중력도 매우 좋은 경기였다. 이범호의 결승타점은 후배들에게 귀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무더운 날씨에도 뜨거운 응원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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