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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KIA 6월 MVP 수상…4승 방어율 1.69

입력 2019.07.04. 19:35 댓글 0개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KIA 선발 양현종이 역투하고 있다. 2019.06.23. bluesoda@newsis.com

【서울=뉴시스】문성대 기자 = KIA 타이거즈의 에이스 양현종(31)이 구단지정병원인 밝은안과21병원이 시상하는 6월 월간 MVP에 선정됐다.

양현종은 4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전에 앞서 시상식을 가졌다.

양현종은 6월 5경기에 선발투수로 등판해 32이닝 동안 탈삼진 23개를 솎아내며 4승 평균자책점 1.69를 기록하며 팀 마운드의 중심 역할을 했다.

이날 시상은 밝은안과21병원 윤길중 원장이 했고, 시상금은 100만원이다.

양현종은 시상금 중 50만원을 어려운 이웃돕기에 써달라며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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