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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쟁점 해소 위해 전문가들 한자리에

입력 2019.07.04. 15:35 댓글 0개
국가기후환경회의, 5~6일 컨퍼런스…반기문 참석
【서울=뉴시스】반기문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이 지난 5월 16일 서울 종로구 라바 타운에서 열린 '라바' 국가기후환경회의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DB)

【세종=뉴시스】변해정 기자 = 대통령 직속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국가기후환경회의는 오는 5~6일 경기 양평군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연수원에서 '미세먼지 전문가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 행사에는 국가기후환경회의 본회의·전문위원회 위원 및 시민단체, 연구기관, 학계 등 미세먼지 전문가 100여 명이 참여한다. 반기문 위원장은 둘째날에 참석한다.

이들은 미세먼지 배출량 통계와 국외 영향 정도, 위해도, 고농도 비상저감조치 효과 등 국민 관심이 높거나 전문가들 사이에 이견이 있는 9가지 쟁점에 대해 집중 토의한 후 합의를 도출하게 된다.

전문가 간 합의 사항은 향후 정책제안 수립 방향에 반영한다. 합의를 이루지 못한 쟁점의 경우 향후 대응 방향을 세운다.

반 위원장은 행사에 앞서 배포한 자료를 통해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하려면 주도면밀한 접근이 필요해 전문가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과학적인 분석과 집단지성을 활용해 미세먼지 대책 마련의 기초를 만들어달라"고 당부했다.

hjpyun@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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