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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중국·인도산 폴리에스테르섬유에 덤핑 예비 판정

입력 2019.06.27. 09:02 댓글 0개
중국 인도산 덤핑 마진율 76.07%~77.15%, 17.88%~35.92%

【서울=뉴시스】문예성 기자 = 일본 오사카 주요20개국(G20) 기간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미국이 중국과 인도에서 수입한 '폴리에스테르 텍스처드 섬유(Polyester Textured Yarn)'에 대해 덤핑 예비 판정을 내렸다.

미 상무부는 26일(현지시간) 사이트에 게재한 공고문을 통해 중국과 인도산 폴리에스테르 섬유에 각각 76.07%~77.15%, 17.88%~35.92%의 반덤핑 관세를 예비 판정했다고 밝혔다.

상무부는 자국 업체의 제소에 따라 작년 11월부터 양국산 제품에 대한 반덤핑, 반보조금 조사를 개시했다.

미 상무부는 2017년 기준 중국과 인도로부터 해당 섬유를 각각 3500만달러(약 404억원)와 1960만달러를 수입한 것으로 추정했다.

상무부는 오는 11월 14일 전후 최종 반덤핑 판정을 내리고,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는 상무부의 최종 결정에 따라 12월 28일께 반덤핑 관세 부과를 정식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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