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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시간대 사무실서 도박판 벌인 26명 입건

입력 2019.06.27. 08:39 댓글 0개
도박장 열고 조직적으로 모집
도박장 운영자 영장신청 방침
【광주=뉴시스】광주 서부경찰서 전경. 2019.06.27.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광주 서부경찰서는 27일 사무실에 도박장을 개설한 뒤 심야시간 도박판을 벌인 혐의(도박개장 등)로 A(49)씨 등 26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씨 등은 이날 오전 3시30분께 광주 서구 매월동 한 사무실에 도박장을 열고 화투를 이용, 일명 '도리짓고땡'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판돈 1500만원을 걸고 도박을 했으며 A씨 등 3명은 지인들을 상대로 전화를 걸어 도박 참가자를 모집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가 상습적으로 도박판을 벌인 것으로 보고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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