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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장맛비' 전국 항공기 39편 결항…현재 정상운영

입력 2019.06.27. 08:27 댓글 0개
김포 11 편, 제주 8편 등 총 39편 결항
오전 7시 대부분 지역 호우 특보 해제
【제주=뉴시스】우장호 기자 = 올해 첫 장맛비가 내린 26일 오전 제주국제공항에 우산을 쓴 관광객이 걸어가고 있다. 2019.06.26. woo1223@newsis.com

【서울=뉴시스】홍찬선 기자 = 어제부터 시작된 장마로 인해 남부지방에 호우 주의보가 내려지면서 전국의 항공기가 무더기 결항됐다. 다만 오늘부터 대부분 장맛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면서 현재 전국공항은 정상운영되고 있다.

전국 14개 공항을 운영하는 한국공항공사는 지난 26일부터 시작된 장마로 인해 39편의 항공기가 결항됐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어제부터 호우주의보가 내려지면서 ▲김포 11편 ▲제주 8편 ▲여수 6편 ▲울산 11편 ▲김해 1편 ▲포항 2편이 결항 됐고, 국제선이 집중된 인천공항은 결항 없이 정상운영되고 있다.

공사 관계자는 "김해와 울산, 포항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가 오늘 오전 7시를 기해 해제 되면서 현재 전국공항이 정상운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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