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광주 쌍촌지구 행복주택 21호 청약 접수

입력 2019.06.26. 17:14 수정 2019.06.26. 17:14 댓글 0개
주변 시세의 68~80% 수준

LH(한국토지주택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본부장 백인철)는 광주 쌍촌지구 행복주택 21호에 대해 27일 입주자 모집공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광주쌍촌 행복주택은 대학생·청년·신혼부부 및 한부모가족 등 젊은 계층과 주거급여수급자·고령자의 주거안정을 위해 광주시 서구 쌍촌동 일원에 건설되고 있으며, 입주는 오는 2020년 7월 예정이다.

해당 단지는 광주시청 등 관공서와 각종 기업체가 소재한 상무지구에 인접하고, 반경 0.5km 이내 버스정류장 5개소 12개 노선이, 반경 2km 이내 제2순환도로가 위치해 있다.

광주쌍촌 행복주택의 공급 평형은 전용면적 기준 16·26·36㎡으로, 16㎡형은 대학생·청년에게, 26㎡형은 청년·주거급여수급자에게 공급된다. 기존거주자(철거민)에게 공급하고 남은 36㎡형은 신혼부부 및 한부모가족·고령자에게 공급된다.

임대조건은 주변 시세의 68%∼80% 수준으로 입주자들의 임대료 부담은 낮은 편이다.

청약접수는 오는 7월 11일부터 18일까지 LH홈페이지 청약센터를 통해 인터넷(PC 및 모바일)으로 진행되며, 고령자 등 인터넷 접수가 어려운 신청자는 필요서류를 지참해 7월 11일과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LH 광주전남지역본부를 방문하면 된다. 박석호기자 haitai2000@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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