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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국토장관 "분양가상한제 민간까지 확대 방안 고민중"

입력 2019.06.26. 13:06 댓글 4개

【서울=뉴시스】신정원 기자 = 정부가 분양가 상한제를 민간택지분양아파트로 확대하는 방안을 고민중인것으로 확인됐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26일 방송기자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 장관은 지금의 공공택지에서 분양하는 아파트 분양가격을 조정하는 분양가 상한제는 기능의 한계가 있다며 "(민간택지 분양아파트까지 확대할지) 고민중"이라고 말했다.

분양가상한제는 집값의 안정화를 꾀하기 위해 공공주택의 분양가 산정시 건축비에 택지비를 더해 그 가격 인하로 규제하는 제도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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