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신효령 기자 = 국립중앙도서관과 국토연구원이 디지털도서관에서 협력 교육프로그램을 연다. 주제는 '국토연구원이 이야기하는 우리 국토의 재발견'이다.

7월4일 임은선 본부장(공간정보사회연구본부)이 '한 눈에 보는 우리 동네, 실감있게 보는 생활SOC 지도 활용법'을 주제로 강연한다.

7월11일 권규상 책임연구원(도시연구본부) 강연(우리 도시의 변화와 도시재생), 7월18일 차미숙 선임연구위원(국토계획·지역연구본부) 강연(제5차 국토종합계획(안): 모두를 위한 국토, 함께 누리는 삶터 만들기), 7월25일 고용석 센터장(도로정책연구센터) 강연(도로센터장이 들려주는 재미있는 도로이야기, 7X9를 아시나요?)이 이어질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7월3일 오후 6시까지 국립중앙도서관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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