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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6월 마지막 이랜드 '이득타임'…놓치면 잠 못 자겠네
입력 2019.06.26. 10:29 댓글 0개시간대별 선착순 400명에게 영화 관람권 증정
시간대별 인기 브랜드 최대 50% 할인 쿠폰 지급
구찌 가방 등 인기 상품 최대 90%까지 할인 판매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이랜드리테일이 운영하는 '이랜드몰'이 6월 마지막 '이득타임'을 풍성하게 개최한다. 2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애플리케이션 혹은 홈페이지에서 2시간마다 선착순 영화 관람권 증정, 쿠폰 랜덤 배포, 파격 할인 판매 등 다채롭게 준비한다.
시간대별 선착순 400명씩 총 2000명에게 전국 CGV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영화 관람권을 한 장씩 제공한다.
'베스킨라빈스 싱글 레귤러' 기프티콘, 이득타임 할인 쿠폰 등 쿠폰 5종 중 하나를 시간대별 랜덤으로 총 1만장씩 총 5만장을 지급한다. 할인 쿠폰을 사용하면 이날 자정까지 이랜드몰에서 '나이키' '아디다스' '이랜드 아동복' '모던하우스' '로엠' '스파오' 등 인기 브랜드를 최대 5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인기상품을 최대 90%까지 할인해 한정 수량 제공하는 '극한특가' 상품으로는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구찌'의 GG마몬트 카메라백 블랙 미니 핸드백(97만9000원)을 비롯해 '피죤' 베이비 섬유 유연제(1600㎖) 3개(8900원), '휴스톰' 물걸레 무선 청소기(12만9000원), '엠아이수트' 리넨 셔츠(1만 9900원), '버켄스탁' 애리조나 외 샌들·슬리퍼(4만9500원부터), '켄싱턴 리조트' 룸+조식+음료 패키지 단독 특가(5만7000원부터) 등이 있다. 이날 자정까지 판매한다. 제품 소진 시 판매 종료한다.
이랜드몰 관계자는 "6월 마지막 이득타임을 맞아 이랜드와 인기 브랜드 콘텐츠를 모두 모아 파격적인 혜택과 함께 제공한다"며 "휴가 시즌을 맞아 휴가지와 바캉스 용품을 고민하는 고객을 위해 이랜드 켄싱턴 리조트 패키지 등 관련 상품을 초특가 수준으로 마련했다"고 전했다.
ace@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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