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시 혼돈 속 치러진 3월 학평···"취약점 확인해 수능준비 몰두를"뉴시스
- 아반떼, 쏘나타 운행대수 뛰어 넘고 1위···비결은?뉴시스
- 손석구 '댓글부대' 일일천하···'파묘' 주말 접수 가나뉴시스
- [영화평 300] 이 아우라, 이 카리스마뉴시스
- 구름 많은 충북, 1㎜ 안팎 '비소식'···한낮 최고기온 '16도'뉴시스
- 청소년에 속아 술·담배 판 '사장님'···오늘부턴 구제한다뉴시스
- 71년에 한번 오는 혜성, 韓서는 못 본다?···하반기 '대혜성'은 기대해야 뉴시스
- 뉴욕증시 PCE 발표 앞두고 혼조 마감···다우·S&P 500 사상 최고뉴시스
- [오늘의 주요일정]법조(3월29일 금요일)뉴시스
- 쌍문동·장안동 등 반지하 밀집지, 신통기획 후보지 선정뉴시스
말띠 미혼, 진실한 마음 전하면 배필 만납니다
입력 2019.06.26. 00:01 댓글 0개【서울=뉴시스】 원추의 '오늘의 운세' 2019년 6월26일 수요일 (음력 5월24일 갑오)
▶쥐띠
고부간의 갈등이나 부녀간의 문제는 슬기로운 지혜로 조용히 해결함이 좋겠다. 미래에 자기 모습이라고 한 번쯤은 생각해 보는 것도 현명한 방법이다. 2, 5, 9월생 자존심만 내세우다 공든 탑 무너질 듯. 주위 사람들 말 귀담아 들을 것.
▶소띠
멀리 떠나지 않으면 식구가 느는 격이다. 긁어 부스럼은 만들지 말고 사랑하는 자의 힘을 받을 것. 1, 5, 7월생 타인에 의해서 자리 변동이 생길 듯. ㄱ, ㅂ, ㅇ 성씨 애정과 자녀 문제로 근심 생길 수. 많은 대화가 특히 필요할 때. 북쪽이 길향.
▶범띠
가정에 경사가 있을 운이다. 어렵게 진행되었던 일들이 쉽게 풀릴 듯하니 서두름 없이 추진하면 가정에 웃음이 깃든다. ㄱ, ㅊ, ㅎ 성씨 임신에 지나친 신경 쓰지 말고 웃어른을 공경하라. 구설수 있다. 2, 5, 7월생 서, 북쪽에서 귀인이 나타날 수.
▶토끼띠
감당하기 어려운 일이 닥친다 해도 자신의 힘으로 대처해야 할 때다. 결단을 내리고 계획을 새롭게 해야겠다. 3, 7, 9월생은 금전관리에 허점이 드러난다. 구설 조심해야 될 듯. 사랑은 언제나 기회가 오는게 아닌만큼 꼭 잡아야 한다.
▶용띠
근면 성실한 태도로 주위사람들의 호평을 받겠다. 현재는 별 소득이 없을지라도 꾸준한 노력 끝에 번창할 운. 1, 3, 5월생은 검정색 좋아하지 마라. 하던 일도 중단하게 하며 구설이 생기게 되는 색이다. ㄱ, ㅂ, ㅎ 성씨 이동은 해도 변동은 불길.
▶뱀띠
고집대로 일 처리하지 말고 동료간 함께 의논해서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다. 3, 5, 9, 11월생 직장에만 신경 쓰는 충성도 좋지만 가정에 신경을 써야 할 때. 들토끼 잡으려다 집토끼마저 놓칠 염려 있겠다. ㄱ, ㅂ, ㅈ 성씨 금전 주의.
▶말띠
혼사 시기를 놓쳤다고 상대에게 맹목적으로 접근하면 백번 실패다. 손해봐도 좋다는 진실한 마음이 전달될 때 이루어질 것이다. 7, 9, 12월생 생각으로는 금방 될 것 같으나 늦어질 듯. 인내하라. 꼭 성사되어 환한 미소 짓겠다.
▶양띠
계획을 치밀하게 설정해 놓고 시작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2, 7, 9월생 포부만 가지고는 대업 이룰 수 없다. ㅂ, ㅇ, ㅈ 성씨 동업한다면 상대방이 쥐, 범, 말띠일 경우 처음은 좋으나 끝에 가서 이익만 노린다. 심사숙고해야만 될 때.
▶원숭이띠
생각한 것이 뜻대로 되었다고 해서 자기가 최고라는 자만심은 절대 금물이다. ㄱ, ㅅ, ㅎ 성씨 자기관리를 잘해야만 오래도록 인기 누릴 수 있다. 동업자는 자기 맘대로 할 수 있으나 역이용해서 상대 울리지 마라. 3, 9, 11월생 길조.
▶닭띠
우연한 만남으로 인연이 되나 당신은 오히려 손해보게 된다. ㄴ, ㅂ, ㅊ 성씨 속마음까지 모두 주는 건 금물. 동업을 삼가고 동, 남쪽 사람을 경계하라. 별거하고 있는 부부 새로 만나는 기쁨 있을 듯. 5, 9, 10월생 매매는 조금 기다려라.
▶개띠
갈 길은 멀고 마음은 급하나 뜻대로 되지를 않아 진퇴양난에 놓인다. 헛된 요행보다는 실력배양에 힘써라. 1, 3, 6월생 붉은 계통 옷을 입고 동쪽사람 기다리면 좋은 소식 있겠다. 받으려고만 말고 갚는 자세를 키워라.
▶돼지띠
혼자서 고민하지 말고 친구들 조언 수렴해서 처리하라. 구설 조심하고 겸손한 자세로 근신함이 좋겠다. 한 마음으로 두 사람 섬기려니 눈치 싸움에 시달리어 피곤하구나. ㅂ, ㅇ, ㅈ 성씨 욕심만으로 모든 것 해결되지 않는다.
구삼원 원장 02-959-8493, 010-5584-9393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자로 잰 듯 정확하게···어린이집 킥보드 주차 이 정도 [서울=뉴시스] 어린이집 앞 어린이용 주차장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한 아파트 단지 어린이집 앞 가지런히 주차된 킥보드와 자전거들이 눈길을 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서울=뉴시스]남민주 인턴 기자 = 한 아파트 단지 내 어린이집에 가지런히 주차된 킥보드와 자전거 모습이 화제다.2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우리 아파트 주차 클래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해당 게시글에는 아파트 베란다에서 단지 내 어린이집 주차장을 내려다본 듯한 사진이 함께 올라왔다. 주차장에는 킥보드와 네발자전거, 유아 전동차 등등 다양한 어린이용 이동 수단이 모두 주차선을 넘지 않고 가지런히 주차돼 있다.글쓴이는 "어린이들도 이렇게 주차한다"며 "다 큰 성인들아, 선 물고 주차하지 맙시다"라고 적었다.해당 글에는 "주차 조기교육 매우 칭찬한다" "어른들이 보고 배워야 한다", "부모님들이 올바로 가르친 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이런 가운데 전국 곳곳에서 '민폐 주차' 문제로 인한 시비가 끊이지 않고 있다.[서울=뉴시스] 지난 22일 대구 동구에 거주 중인 A씨는 타 아파트 등록 차량으로 스티커가 붙은 차량이 주차선 두 칸을 차지하고 있다며 누리꾼들에게 조언을 구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지난 22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한 아파트 단지 주차장에 차량 한 대가 두 개 주차구역을 차지하고 있다는 사연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공분을 샀다.또 지난 27일에는 한 SUV 차량이 필로티 구조 아파트 보행자 통행로를 가로막고 차량을 주차해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다.◎공감언론 뉴시스 mjsouth@newsis.com
- · 국립공원 야영장 예약, 5월부터 전면 추첨제로 변경
- · 다문화 '야쿠르트 아줌마' 등장한다···5개월간 250만원 지원
- · 서울시, '러너스테이션' 공사장 가림막···신진작가 작품으로 탈바꿈
- · 서울시, 사당역에 '우수유출저감시설' 설치···상습 침수 막는다
- 1[단독] 광주서 빗길에 '포르쉐' 인도로 돌진..
- 2광주 중앙공원 1지구, 공공기여금 1371억원·분양가 2401만..
- 3광주 '힐스테이트 중외공원' 선착순 동·호지정 분양..
- 4[무슐랭] 화순 벚꽃 명소 맛집, '불타는 용궁짬뽕..
- 5"쌍촌동 아파트 분양권 있어" 수억 가로챈 50대 영장..
- 6내달리는 내복차림 아이 따라가 집 찾아준 곡성 경찰..
- 7[광주소식]우치·상록·수완호수 공원 벚꽃명소 등..
- 8[무잇슈] 광주 중앙공원 1지구 분양가 낮춘다..
- 9부산디자인진흥원,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 운영기관 선정..
- 10민간참여 공공주택 공사비, 전년比 15%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