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전남도-中 산시성, 실질적 교류협력 강화

입력 2019.06.25. 17:19 수정 2019.06.25. 17:19 댓글 0개
김 지사, 뤄후이닝 당서기와 협약

전남도가 자매결연을 맺어 교류활동을 펼쳐온 중국 산시성과 실질적 교류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25일 전남도에 따르면 뤄후이닝(駱惠寧) 당서기를 포함한 산시성 대표단과 경제·관광·교육 등 여러 분야 160여 명으로 구성된 대규모 방문단이 26일까지 3일간 전남을 방문해 ‘산시성의 날’ 행사 등 다양한 행사를 치른다. 이번 방문단은 역대 최대 규모다. 또한 전남에 중국 지방정부의 당서기가 직접 방문한 것은 지난 2005년 당시 저장성 당서기였던 현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 방문 이후 두 번째다.

특히 뤄후이닝(駱惠寧) 당서기는 이날 김영록 도지사와 우호교류 심화를 위한 고위급회담을 하고 두 지역의 실질적 협력방안 5개년 계획 협의안에 서명했다. 협의안은 경제무역교류·문화관광·환경보호·예술·청소년·교육 등 8개 분야 협력사업을 안정적으로 심화 발전시킨다는 내용을 담았다. 도철원기자 repo333@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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