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광주학생발명품 대회

입력 2019.06.25. 16:51 수정 2019.06.25. 16:51 댓글 0개
창의융합교육원, 33회 광주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결과 발표
60작품 수상, 금상 16점은 광주 대표로 전국대회 출품

광주시창의융합교육원(최숙 원장)이 25일 제33회 광주시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입상자를 확정·발표했다.

이번 대회 출품작 177점 중 예선(아이디어)과 본선(제작품 출품 및 발표)을 거쳐 최종적으로 금상 16점, 은상 20점, 동상 24점 등 60점이 교육감상을 수상했다. 우수학교로는 도산초등(민미숙 교장), 봉선중(김은수 교장), 광주자연과학고(박영숙 교장)가 각각 선정됐다.

입상 작품 중 금상 16점은 오는 9월10일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열리는 제41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 광주시교육청 대표작으로 출품된다.

광주시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는 광주시교육청 초·중·고 학생들에게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과정을 통해 과학적 문제해결능력을 키워주고 발명활동 장려를 위해 마련됐다.

창의융합교육원 최숙 원장은 “작은 아이디어에서 시작해 꾸준한 탐구와 열정으로 과학적 창작 결과물로 이어지는 과학발명활동은 4차 산업혁명시대를 이끌어갈 창의융합형 인재를 키우는 미래 교육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최민석기자 cms20@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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