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광주FC, 수원전 2-0 승리

입력 2019.06.25. 16:47 수정 2019.06.25. 16:47 댓글 0개
두현석 행운골·펠리페 쐐기골
광주FC 두현석(오른쪽)과 최준혁이 24일 수원전에서 첫 골이 나온 후 기뻐하고 있다. 광주FC 제공

프로축구 광주FC의 상승세는 한동안 계속될 전망이다.

광주는 24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19 16라운드 수원FC와 경기에서 2-0 승리를 거두며 16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이로써 광주는 승점 36점(10승6무)을 쌓으며 리그 1위 자리를 굳혔다. 추격 중인 2위 부산 아이파크(32점)와의 격차는 4점이 됐다.

이날 광주는 상대팀의 자책골과 함께 펠리페의 쐐기 골로 승패를 결정지었다.

첫 골은 두현석이 이끌어냈다. 0-0 팽팽한 승부를 펼치던 후반 19분 오른쪽 측면서 공을 가로챈 두현석은 펠리페와 원투패스를 주고받은 뒤 강력한 슈팅을 날렸다. 그의 발끝을 떠난 볼은 골대를 맞은 뒤 골키퍼 등을 맞고 골문 안으로 들어갔다.

두 번째 골은 득점 선두 펠리페가 만들어냈다. 펠리페는 후반전 추가시간 5분 상대 수비의 공을 가로챈 뒤 20m드리블에 이어 슈팅을 날렸다. 슈팅은 적중했고 어김없이 골망을 흔들었다. 그의 시즌 13번째 골이다.

한편 광주의 다음 경기는 29일 대전구장에서 대전 시티즌과 맞붙는다.

한경국기자 hkk42@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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