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김수영 의원, “상무 명품거리 사업 중단, 시민 피해”

입력 2019.06.25. 15:55 수정 2019.06.25. 15:55 댓글 0개

광주 서구의회 김수영 의원(민주평화당)은 25일 열린 제273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 5분 발언에서 상무지구 명품거리 조성사업 중단으로 시민이 피해를 보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명품거리 조성사업은 2016년 한 해 동안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선진지 견학 4곳을 비롯해 용역비 1억원 가량이 소요된 사업이다”며 “하지만 국비 미확보로 총 사업구간 12㎞ 중 1.17㎞만 사업을 진행하고 슬그머니 사업을 마무리한 상태”라고 지적했다.

이어 “주민에게 어떠한 설명도 없이 사업을 중단해 아우성이다”며 “이처럼 무책임하고 무리하게 국비 지원에 기대다 보면 앞으로도 이런 상황이 발생할 것이다”고 따졌다.

그러면서 “국회의원이나 단체장이 바뀌면 행정의 연속성 없이 사업을 중단하거나 마무리 한다”며 “그 피해는 주민들에게 고스란히 돌아간 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성희기자 pleasure@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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