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박능후 복지부 장관 27일 서구 방문

입력 2019.06.25. 15:54 수정 2019.06.25. 15:54 댓글 0개
커뮤니티케어 선도사업 출범식 참가차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27일 광주 서구 보건복지부 커뮤니티케어(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 출범식 참석차 광주를 찾는다.

이날 출범식에는 이용섭 광주시장과 커뮤니티케어 선도사업 관련 기관 단체·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다.

커뮤니티케어는 고령화를 대비해 노인, 장애인등을 대상으로 포용적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사업으로 보건복지부에서 8개 지자체를 선정해 추진된다.

커뮤니티케어는 지역주도형 사업으로 주거, 보건의료, 요양, 돌봄, 독립생활 지원이 통합적으로 확보돼 노인이 살던 곳에서 거주하면서 개개인의 욕구에 맞는 맞춤서비스를 제공받고, 지역사회와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

서구는 노년이 행복한 사람중심 서구 구현을 위해, 예방형 맞춤 통합관리 지원, 병원시설 퇴원준비 노인 돌봄, 재가노인 집중사례관리 등 세가지 사업 모델을 구성, 통합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대석 서구청장은“민관협력 복지모델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커뮤니티케어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커뮤니티케어사업은 6월부터 2년간 선도 사업으로 추진 후 2026년부터 전국으로 확대 실시될 계획이다. 서충섭기자 zorba85@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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