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전국 금융기관 수영대회 성공개최 힘 보탰다

입력 2019.06.25. 15:47 수정 2019.06.25. 15:47 댓글 0개
총 20억원 상당 입장권 구매

전국 금융기관이 광주세계수영대회 성공 개최에 힘을 보탰다.

광주시와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조직위원회는 25일 오전 시청 3층 접견실에서 전국은행연합회 등 범 금융기관 10개 연합기구와 총 20억원 상당의 입장권 구매증서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용섭 시장, 조영택 조직위 사무총장, 김태영 전국은행연합회 회장, 송종욱 광주은행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입장권 구매는 전국은행연합회 10억원, 금융투자협회 3억원, 생명보험협회 2억원, 손해보험협회 2억원, 여신금융협회 2억원, 저축은행중앙회 1억원 등 10개의 범 금융권 연합기구에서 동참했다.

전국은행연합회는 1928년 은행들이 공동으로 설립한 자발적 협의기구다. 한국 금융산업의 발전과 건전한 신용거래 질서 확립을 내세워 설립된 비영리 법인으로 22개 정사원은행, 38개 준사원은행들로 구성돼 있다. 일반적인 예금·적금 뿐만아니라 은행산업 전반에 대한 다양한 금융 활동들을 은행들이 잘 수행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김태영 전국은행연합회 회장은 “국제적인 스포츠 축제에 금융권이 동참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광주세계수영대회를 금융권에서 적극적으로 홍보해 붐 조성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회 17여일을 앞두고 입장권 구매 열기가 더해지면서 이날 현재까지 입장권 판매율은 판매수량 기준 57.0%, 금액대비 66.3%를 기록하고 있다. 김대우기자 ksh430@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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