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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공립교사 광주 77명, 전남 602명 선발

입력 2019.06.25. 14:28 댓글 1개
왼쪽이 광주교육청, 오른쪽이 전남교육청. (사진=뉴시스DB)

【광주=뉴시스】송창헌 기자 = 광주와 전남에서 내년에 모두 679명의 공립교사가 새로 선발된다. 광주가 77명, 전남이 602명이다.

25일 광주·전남 시·도교육청이 발표한 2020학년도 공립 유·초·특수·중등 교사 임용후보자 선발시험 공고에 따르면 광주는 유치원 9명, 초등 10명, 특수 유치원 1명, 특수 초등 5명, 중등 52명 등 모두 77명(장애인 구분 모집인원 포함)을 선발할 예정이다.

초등 교사는 교육부 배정 정원이 감소했으나 퇴직자와 학교(급) 신·증설 등에 따른 수요를 반영해 올해 수준(10명)을 유지했다.

공립 중등 교사는 국어를 포함한 23개 과목 52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학생 수 감소에 따른 교육부의 교사 정원 감축으로 2019학년도 대비 선발예정 인원이 많이 감소했으나, 퇴직 등의 수요를 반영하고 일반교과와 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특수(중등) 과목을 포함해 선발할 예정이다. 2019학년도 공립 중등교사 선발 인원 25개 과목 99명에 비해서는 47명 감소했다.

전남은 유치원 58명, 초등 220명, 특수(유·초) 15명, 중등·특수학교·보건·사서·영양·전문상담교사 등 모두 23개 과목에 309명을 선발한다.

또 2020학년도부터는 중등교사 임용 제1차 시험에 적용되는 문항 유형을 변경해 단순 기억력 평가 경향의 기입형 문항을 축소하고 교육학 과목의 논술능력 평가와 중복되는 논술형 문항을 삭제한다.

유·초·특수교사 시험계획 공고는 9월11일, 제1차 시험은 11월9일 시행된다. 중등 교사는 10월11일 시험계획 공고에 이어 11월23일 1차 시험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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