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국제선이 4만원대···제주항공 '특가'

입력 2019.06.25. 13:51 수정 2019.06.25. 13:51 댓글 1개
국내선 1만 3천500원~

제주항공이 초특가 항공권 정기 할인행사인 ‘찜(JJiM) 항공권’ 예매를 오는 27일 오후 3시부터 내달 2일 오후 5시까지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찜 항공권’ 최저운임은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이용료 등을 모두 포함한 편도 총액운임을 기준으로 국내선은 1만3천500원부터 판매한다.

국제선의 경우 최저운임이 인천~도쿄·오사카·나고야 등이 4만8천700원, 후쿠오카·마쓰야마가 4만7천500원이다. 인천~칭다오·웨이하이는 4만7천500원, 자무스·타이베이 4만8천700원, 마카오·홍콩·가오슝은 5만2천300원이다. 인천~방콕은 6만9천원, 마닐라·세부·하노이·다낭·비엔티안 6만4천700원, 코타키나발루·치앙마이·호찌민은 6만7천원부터 판매한다.

지방 공항에서 출발하는 국제선으로는 무안~오사카·타이베이가 4만3천700원, 후쿠오카 4만2천500원, 다낭·세부 5만9천700원, 코타키나발루 6만2천원, 방콕 6만4천원부터 판매한다. 부산~도쿄·오키나와·타이베이 4만3천700원, 오사카·후쿠오카 4만2천500원, 다낭 5만9천700원 등이다.

이번 ‘찜 항공권’은 탑승일을 기준으로 오는 10월 27일부터 내년 3월 28일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자세한 운임 및 노선은 제주항공 홈페이지(www.jejuair.net) 및 모바일 앱, 웹에서만 확인·예매할 수 있다. 다만, 일부 노선 운임은 발권일, 환율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찜 항공권’은 무료로 맡기는 수하물 없이 비행기 안으로 1개의 휴대품(3면 합계 115㎝이내, 무게 10㎏ 이하)만 들고 가는 조건이다. 수하물을 맡겨야 한다면 예매한 후 ‘사전 수하물 구매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이삼섭기자 seobi@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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