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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신애-정준하 '2019 찾아가는 양조장 홍보대사 위촉'

입력 2019.06.25. 13:38 댓글 0개

【서울=뉴시스】 이윤청 기자 = 25일 서울 중구 퍼시픽 호텔에서 열린 '2019 찾아가는 양조장 워크숍'에서 요리연구가 홍신애(왼쪽)와 개그맨 정준하가 찾아가는 양조장 홍보대사로 위촉된 후 전통주를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찾아가는 양조장 사업은 지역의 우수 양조장을 선정해 전통주 생산부터 관광 및 체험까지 연계된 복합공간으로 개발하는 사업으로 2019년 현재 전국 38개의 양조장이 선정돼 운영되고 있다. 올해 신규 선정된 양조장은 좋은술(경기 평택), 국순당(강원 횡성), 여포와인농장(충북 영동), 도란원(충북 영동) 등 4곳이다. 2019.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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