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담양군보건소, 찾아가는 금연클리닉 ‘결실’

입력 2019.06.25. 13:35 수정 2019.06.25. 13:35 댓글 0개
담양군공무원노동조합과 연계한 금연클리닉, 금연성공자 수료식 개최

담양군보건소는 지난 24일 공무원노동조합 사무실에서 금연성공자를 대상으로 ‘금연성공자 수료식’을 개최했다.

보건소는 지난해 7월 노동조합과 연계한 ‘건강한 직장문화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금연을 1년 이상 유지하는 노동조합원을 대상으로 특별포상금 30만원을 지급하기로 협의했으며, 이번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을 통해 금연에 성공한 노동조합원을 대상으로 금연성공자 수료식을 열고 수료증과 포상금을 지급했다.

금연클리닉에 등록하면 1:1 금연상담, 일산화탄소 측정, 금연패치 및 금연 행동강화용품 지급 등 6개월 간 금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김순복 보건소장은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은 흡연의 폐해를 알리고 직장 내 금연분위기 확산을 위해 중요한 사업으로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프로그램 수료가 끝난 후에도 금연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건소는 금연 분위기 조성을 위해 가족과 함께하는 금연힐링캠프를 오는 29일부터 1박 2일간 국립장성숲체원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담양=정태환기자 jth7808@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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