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수주물량 확대·적정공사비 확보 앞장”

입력 2019.06.25. 10:29 수정 2019.06.25. 10:29 댓글 0개
김영주 건설협회 광주시회장 취임
“나눔경영 등 사회공헌활동 확대”

김영주 대한건설협회 광주시회 제12대 회장이 취임했다.

김 회장은 25일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앞으로 4년 임기 동안 지역건설업체의 수주물량 확대와 적정공사비 확보, 불합리한 건설 관련 법령 및 제도를 개선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와 중소건설업체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며 “사업하기 좋은 건설 환경을 만들어 침체에 빠져 있는 지역건설산업이 재도약 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드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날 “지역에서 발주되는 도시철도2호선, 첨단 3지구, 군공항 이전에 따른 신도시 개발 등 대형공사의 분할 발주와 적극적인 지역의무공동도급 적용 등 지역건설업 활성화를 위한 특단의 대책을 광주시에 건의하는 등 지역업체 수주물량 확대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또 “공사비 현실화를 위해 건설공사 낙찰율을 상향하고 저가낙찰 근절과 적정 공사원가가 설계에 반영되도록 관계 법령을 개정하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입찰 및 낙찰제도를 합리적으로 개선해 지역건설업체의 수주 경쟁력을 강화하고 불합리한 건설 관련 법령 및 제도를 개선하는 등 회원사의 권익 보호와 성장기반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윤리경영과 나눔경영 및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해 시민으로 부터 신뢰받는 건설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회원사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상생의 지혜를 발휘해 건설기업 경영애로사항 해소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26일부터 오는 2023년 6월 25일까지 4년 동안 광주지역 종합건설업계를 이끌어가게 된다.

한편 김 회장과 회원사 대표이사 모임인 광건회는 이날 회장 취임식을 맞아 쌀 10Kg 500포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증했다. 박석호기자 haitai2000@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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