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3년만에 나타나…“내 오토바이 고쳐 내”

입력 2019.06.25. 08:10 수정 2019.06.25. 08:10 댓글 0개

3년전에 산 오토바이가 고장난 것에 불만을 품고 오토바이 상점에 찾아가 행패를 부린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25일 상점의 업무를 방해하고 종업원을 위협한 A(40·여)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6시께 북구 한 오토바이 상점에서 자신의 오토바이가 고장난 것과 관련한 문제로 소란을 피우고 이곳 종업원 B(24)씨를 위협한 혐의(업무방해 등)다.

A씨는 “3년전에 이곳에서 산 오토바이가 고장이 났다”며 욕설과 함께 소란을 피웠으며 이를 저지하는 B씨에게 가위를 들고 위협하기도 했다.

A씨의 소란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30여분 만에 끝이 났다.

경찰은 A씨의 여죄를 조사하는 한편 과거 유사한 경우의 전과가 있는지 살피고 있다.이영주기자 lyj2578@srb.co.kr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srb7@hanmail.net전화 062-510-115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사랑방미디어'

사건사고 주요뉴스
댓글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