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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당국, 미 대사관 테러 계획한 남성 체포

입력 2019.06.25. 00:48 댓글 0개
【브뤼셀=AP/뉴시스】19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 소재 유럽연합(EU) 본부 부근 건물에 폭탄이 설치됐다는 경보에 긴급 출동한 경찰이 현장에서 대응하고 있다. 2019.03.19.

【서울=뉴시스】권성근 기자 = 벨기에 당국이 24일(현지시간) 브뤼셀 주재 미국 대사관 테러 공격을 계획한 혐의로 한 남성을 체포했다고 발표했다고 스푸트닉 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

벨기에 연방검찰은 이날 발표문에 "경찰이 지난 22일 M.G라는 이름의 남성을 체포했다"며 "이 남성은 미국 대사관에 대한 테러 계획을 꾸민 혐의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용의자는 자신에 대한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다.

벨기에 검찰은 "용의자가 공격을 준비했다는 여러 가지 단서를 포착했다"고 발표했다.

이 사건에 대해 벨기에 RTBF 방송은 "벨기에 경찰이 최근 테러 계획을 포착하고 용의자를 감시해왔다"고 보도했다.

RTBF 방송은 이 남성이 최근 브뤼셀 주재 미국 대사관 주변에서 수상한 행동을 한 것이 벨기에 경찰에 포착됐다고 전했다.

ksk@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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