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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광주세무사회 회장에 정성균 후보 선출

입력 2019.06.24. 17:56 수정 2019.06.24. 17:56 댓글 0개
2021년 6월 까지 2년 임기
“세무사간 소통과 화합 앞장”

정성균 광주지방세무사회 국제이사가 제24대 광주지방세무사회 회장에 선출됐다.

광주지방세무사회는 24일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제45회 정기총회를 열고, 선거를 통해 차기 회장을 선출했다. 지난 2005년 이후 14년 만에 경선으로 치러지는 이번 회장 선거에서 기호 2번 정성균 후보는 총 유효투표 615표 가운데 306표를 얻어 제24대 회장에 선출됐다.

정성균 신임 회장은 오는 2021년 6월까지 2년 동안 지역 세무사회를 이끌게 된다.

기호 1번 김성후 후보는 304표를 얻었고, 무효표는 5표가 나왔다.

정성균 신임 회장은 ▲세무사간 소통과 화합 앞장 ▲각 지역세무사회 활성화 ▲기장료 등 수수료 현실화 ▲세무사회의 사회적 책임 등을 선거 공약으로 제시했다.

조선대 법학 석사인 정 후보는 광주세무사고시회 회장, 광주지방세무사회 부회장, 광주지방국세청 납세자보호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광주지방세무사회 국제이사를 맡고 있다.

박석호기자 haitai2000@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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