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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북부서 버스 계곡아래로 추락…최소 20명 사망

입력 2019.06.20. 23:29 댓글 0개
인도 열악한 도로사정 등으로 하루 평균 400명 사망

【서울=뉴시스】우은식 기자 = 인도 북부 지역에서 버스가 계곡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해 최소한 20명이 사망했다고 신화통신이 20일 보도했다.

현지 관리에 따르면 이날 인도 북부 히마찰프라데시주 주도 심라에서 북쪽으로 168㎞ 떨어진 반자르 산악지대에서 승객들을 태운 버스가 150m 협곡 아래로 추락했다.

현지 관리는 "적어도 20명이 사망했고 35명이 부상을 입었다"며 "구조작업을 계속해서 벌이고 있으며 부상자들은 병원으로 후송됐다"고 말했다.

부상자들 가운데 일부는 중상을 입어 사망자가 더 늘어날 수 있다고 이 관리는 전했다.

인도에서는 정원 초과와 불안정한 도로 상태, 부주의한 운전 등으로 차량 추락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인도는 하루 평균 400명이상이 도로 교통사고로 사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swoo@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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