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수영대회 안전’ 지역테러대책협의회 개최

입력 2019.06.20. 17:23 수정 2019.06.20. 17:23 댓글 0개
27일부터 현장 안정 활동 돌입

광주·전남 지역테러대책협의회는 20일 광주시청 지하 충무시설에서 ‘2019년 제2차 지역테러대책협의회’를 열고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대테러 활동과 기관별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정종제 행정부시장과 의장인 국가정보원 광주지부장, 광주·전남지역 테러대책협의회 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광주·전남 지역테러대책협의회는 유관기관 합동 대테러·안전대책본부를 구성, 세계수영대회 대테러·안전 활동을 총괄 기획·조정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지난 2월에는 1차 협의회를 열어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단계별 계획에 따라 축제 분위기를 저해하지 않는 유연하고 효율적인 대테러·안전 활동을 전개키로 했다.

이달 4일에는 국무총리실 대테러센터, 지역테러대책협의회, 광주시 주관으로 염주종합체육관에서 대테러 종합훈련을 실시, 민·관·군·경 협조체계도 구축했다.

협의회는 오는 27일부터 수영대회까지 대테러·안전대책본부를 선수촌 내 상설 운영체계로 전환해 현장 안전 활동에 돌입할 계획이다.

정종제 광주시 행정부시장은 “광주세계수영대회가 감동을 주는 역대 최고 대회로 치러질 수 있도록 대테러·안전대책본부를 컨트롤타워로 해 경기장과 선수촌 등 행사장 안전을 확보하고,사이버 테러 등에도 치밀하게대응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유대용기자 ydy2132@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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